동재시목 단편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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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어쩌면 나는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

감테핑님과 동재시목으로 연성교환 했습니다 주제는 "황시목의 눈물" 서동재가 황시목의 사건에 연루되어 대신 흉기를 맞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이야기

어쩌면 나는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 황시목이 처음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건 어렸을 적 미국에서 수술하고 난 다음 회복 기간 동안 본 어떤 다큐멘터리 덕분이었다. 수술 이후 적응할 수 없을 만큼 세상은 고요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는데 그 고요함이 평온하다기보다 가끔 무서울 정도였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머릿속은 터질 것 같은 소음으로 가득했...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어쩌면 나는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

[태한태술(유태한X한태술)] 첫 사랑

차가 갑자기 도로 위에서 망가진 태술에게 온 레카 기사는 다름 아닌 유태한이다. 고등학생 시절을 절대 잊지 못하게 만든 바로 그 사람.

수도권을 중심으로 예고도 없이 내린 폭우에 갑자기 정전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나기로 가볍게 지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쏟아지는 빗줄기에 교통도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때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차가 갑자기 퍼졌다니까? 아니. 나도 모르지. 갑자기 ...

[태한태술(유태한X한태술)] 첫 사랑

[영석승효(오영석X구승효)] 수상한 삼형제 2 - 영석의 스캔들

맏형 동재가 자신이 결혼할 사람이라고 시목을 소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석의 스캔들이 터진다. 도무지 연애가 상상도 안되는 둘째 영석의 연애 사정

언젠가 터질 일이라고 각오는 하고 있었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 영석은 다급한 보고를 드릴 것이 있다는 보좌관의 말에 자신의 문을 닫고 다시 전화를 받았다. 직감이라는 건 무서울 정도로 맞아떨어질 때가 있었지만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불안한 보좌관들의 목소리, 아셔야 할 일인데 생각보다 파장이 클 것 같다고 하는 단어 선택들은 말 그대로 불안한 직감의 문제가...

[영석승효(오영석X구승효)] 수상한 삼형제 2 - 영석의 스캔들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수상한 삼형제 1 - 동재의 상견례

동재/영석/형주 삼형제 각자의 연애 결혼 이야기. 모종의 이유로 함께 살게 된 사촌지간의 삼형제의 오랜 동거가 연애 결혼으로 서서히 각자 독립하게 되는데,

둘 다 다다음주 토요일 별일 없지? 아무리 같이 사는 가족이라도 웬만하면 한 테이블에서 같이 저녁 먹는 일이 별일이 된 터라 큰형 동재가 불쑥 할 말이 있다는 이야기에 두 동생은 별로 놀란 기색이 아니었다. 바쁘지 않으면 오랜만에 저녁 좀 다 같이 먹자고 평소 하지도 않는 말을 하길래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았다. "무슨 일 있어?" 가족 행사라든가 그...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수상한 삼형제 1 - 동재의 상견례